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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SMA 회원사인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중동 VIP 초청 팸투어, 호텔 소식, ‘블레저’ 관광 추천지, ESG 경영 실천 현황 등의 특별한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Story 1

중동 VIP 고객들도 만족한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은 GCC(걸프협력 회의) 4개국 주요 VIP를 초청해 팸투어를 진행하며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 

아랍어 호텔 소개자료와 문화적 이해를 통한 고객 편의 제공으로 맞춤형 MICE 서비스를 조명하며 글로벌 입지를 높였습니다.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은 다문화적 배려가 필수적인 MICE 산업에 중요 요소 중 하나인 식단 부분에서 할랄 식단을 준비하였고, 

아랍어로 된 호텔 소개자료 특별제작을 통해 고객들이 호텔 내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습니다.

또한 세계적 수준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사우디아라비아 국방부 VIP 고객 긴급 투숙 요청에 입국 수속 단계부터 

호텔 이동, 체크인은 물론 투숙과 체크아웃까지 VIP 고객의 프라이버시 보호와 안전을 위한 내부 협력으로 VIP 고객을 무사히 맞이하여 최고의 서비스를 입증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Story 2

비즈니스와 레저를 결합한 ‘블레저’ 관광 추천지

○ 세빛섬과 잠수교

강물 위에서 여유롭게 즐기는 K-라이프 스타일의 세빛섬과 잠수교

세빛섬은 한강 수상에 복합 문화 공간으로 조성된 인공섬으로 컨벤션 센터와 함께 MICE 행사 뿐만 아니라 석양 및 달빛 무지개 분수 등을 볼 수 있어 많은 사람이 여유롭게 즐기는 곳입니다. 함께 있는 반포대교의 아래에는 잠수교가 함께 있어 많은 사람이 자전거, 러닝 등 라이프 스타일을 즐기고 있습니다.

○ 도심 속 낭만적인 아쿠아 레저, 골든블루 마리나

골든블루 마리나에서는 파란 한강 위에 럭셔리 요트 투어를 즐길 수 있습니다. 

요트에서는 아름다운 한강의 석양, 야경과 함께 선상파티를 즐길 수 있으며, 카약, 패들보드 등 다양한 수상레저활동도 즐길 수 있습니다.

Story 3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ESG 선도

JW 메리어트 호텔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ESG 활동에 앞장서서 여러 가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UN 산하 세계 관광기구 및 환경 교육 재단 FEE 환경 인증 마크 ‘그린키’를 획득하여 지속 가능한 수산물 사용과 에너지 효율 최적화 프로그램 도입 등의 친환경 활동과 함께 직원과 고객의 행동 변화를 유도하고 있습니다.

친환경 어메니티 사용을 위해 대나무 기반의 칫솔과 자연 분해되는 재생용품을 이용한 어메니티와 고객의 ESG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수건 및 린넨교체 횟수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식물성 기반 메뉴의 비율을 30%로 확대하고, 동물 복지 증진을 위해 호텔에서 사용되는 모든 달걀의 90%이상을 케이지프리(Cage-Free)달걀로 전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