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convetion bureau

꽹가리, 북, 장구 등 국악기를 배우고 연주하며, 팀원들과 게임 및 합주를 통해 일체감과 소속감을 느끼게 해주는 팀빌딩 프로그램. 총 3단계로 구조화된 팀빌딩은 참가자들에게 일체감을 조성하고 하모니의 시너지효과를 스스로 느껴 행사에 대한 강한 인상을 심어주기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범내려온다”로 전세계에 알려진 “수궁가” 장단분석과 BTS의 “Idol”,“대취타” 등의 장단등을 추가하면 훨씬 더 트랜디하고 전문성을 갖춘 심화과정도 진행 할 수 있습니다. 1. 드럼써클: 악기별 국악 장단 익히기와 연주를 배우며 게임을 통해 일체감 형성 2. 베틀: 악기별 연주 베틀을 각팀 리더가 가위바위보를 통해 순서 정한 다음 따라하기, 장단 주고 받기 등 진행 3. 하모니: 3종류의 악기가 모두 모여 합주를 하며 하모니를 직접 체감하며 징을 추가하여 춤을 곁들여 축제로 마무리